사례
1:
LAFARGE 시멘트 CAULDON(영국), 클링커
사일로
문제: 벽 주변에 빌드업이 발생하여 컨베이어시스템이
원활히 작동하지 않음.
카독스 C74튜브로
해결:
①스파이크(Spike)와 여러
개의 공기배출구가
있는 C74
사일로
튜브는 분체에
2M가량 침투 가능
②사일로
상부에서 20미터 이상
아래로 C74
튜브를
떨어뜨려 빌드업 제거(분체를
배출구로 유동화 성공)
③1시간에 140톤 배출
후, 분체의
레벨이 많이 낮아짐.
④이에
사일로 하부로 더 깊이 카독스
튜브를 보내어 공중에서
발파 -> 잔여
분체를 유동화시킴
사례
2:
Holcim 벨기에(시멘트)
C74튜브의
충분한 CO2가스로
쥐구멍 현상(rat
holed)이 나타난
사일로 내부를 유동화시킨 모습